누룩덤1 경남 합천~황매산 모산재~철쭉사랑 09.05.05 매바위라 부르고~ 매바위를 바라보며 너럭바위턱에 걸터앉아~ 같이온 지기님들 얼굴을 사각통에 하나둘 넣어보며~ㅎ 푸른신록만큼 가슴트임도 초록빛이고~ 포르르 날아갈것같이 눈길을 잡고 나무끝에 피어나고~ 억척스런 무진바위속에도 꽃은 피고~ 넓은 방구위에 소나무그림자가 피어있어~ 아슬한 .. 2009.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