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주1 대추주13.06.06 작년 가을이 익어가는날 모친이 굵고 씨알이 좋은 대추를 아는분으로 해서 많이 사오셨다.. 내가 자주 약술을 담군지라 모친도 사다놓으면 뭘 하겠지 싶어나 보다 ㅎ 생대추를 말루치 않고 씨를 빼고 술담금으로 직행하게 된다.. 전번해는 바짝 말려서 담금주를 해봤는데 빛깔이 참 고왔.. 2013.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