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청시래기 봉지담기1 무우청 시래기 봉지담기~22.03.4 다음날 아침 삶은 시래기를 껍질을 까고 깨끗이 씻어 먹을양만큼 소분하여 봉다리 봉다리를 샀다 이름표를 안적으니 냉동실에 뭐가 있는지 구분이 안되어 올해부턴 이름표를 적었다 깨끗한 느낌이다 감동이다 . 추경^^ 2022.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