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등반1 의상봉~실크로드~암벽등반~45기 등산아카데미최종수업 08.06.22 의상봉초입길에 폭포수가 인사하고~ 장마비로 폭포수가 거침없이 흘러내린다~ 시원한물줄기에 가슴을 내밀어본다~ 나까지 4명의 여자용사가 오르기를 작정하고 폭포수를 옆에끼고 미소를 훔친다~ 조금오르니 고견사가 자리하고 뒤에 지킴이같이 우뚝솟은 바위가 의상봉이란다~ 김관장님이 흐르는땀.. 2008.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