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1 창녕 우포늪~08.05.03 모처럼 오랜만에 연락이 된 지인이랑 가까운 우포늪으로 나들이를 가게된다~ 말만듣던 습지의 천연자연늪지~ 그신비감이 늘 자리하던터라 두사람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적흥적인 장소가 딱이었다 오후늦게 출발하여 도착하니 4시가 넘는다 따끈따끈한 땡볕이 머리위로 내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 2008.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