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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소리~~~~~
  • 텃밭,가드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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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대주교님의 하느님체험~25.01.02 귀로 들린게 아니고 마음속으로 들렸는데..그 소리가 확 들렸어요 갑자기" 저 형제도 내가 사랑하는 형제다" 그 순간폭발할려는 그 소리가 일거에 사라지는거예요 하느님께서 저 형제를 사랑하시는데 내가 화낼게 갑자기 없어지는거예요폭발하려다가 갑자기 그 형제가 사랑스러워 지는 거예요그 형제님이 나를 꾸짖을때마다 허허허 웃었어요 그 후로 자연스럽게 그 형제님하고도 더없이 좋아진 사이가 되었어요하느님께서 제 마음의 화를 일거에 개입하셔서 찾아와 주셨다는 그런마음을 갖게 됩니다 유튜버에서 정순택대주교님의 성소이야기를 듣다가 체험스토리를 그대로 옮겨봤습니다  아멘~ 2025. 1. 2.
행복이 옵니다~25.01.01 해가 뜹니다행복이 같이 옵니다해가 행복이었습니다날마다 오시는 나의하느님감사합니다 말씀하느님말씀으로 나를 알게하시고말씀으로 진실을 보게 하십니다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저희를 구원하시고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고날마다 행복주시는 하느님감사합니다 아멘~ 2025. 1. 2.
험담~24.12.27 그러므로 아,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그대가 누구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 남을 심판하는 바로 그것으로 자신을 단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그러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심판이 진리에 따른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 그러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심판하면서도 스스로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여,그대는 하느님의 심판을 모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까?아니면 하느님의 그 큰 호의와 관용과 인내를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그분의 호의가 그대를 회개로 이끌려한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대는 회개할줄 모르는 완고한 마음으로,하느님의 의로운 재판이 이루어지는 진노와 계시의 날에 그대에게 쏟아질 진노를 쌓고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실 것입니.. 2025. 1. 1.
성모님~24.12.10 어머니어머니는 이미 하느님이 예정해 놓으신 분 이셨습니다그러셨기 때문에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여인중에 가장 복되신 분이셨고원죄없이 택함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태안은 가장 깨끗하고 정결하여아기 예수님 구세주를 잉태하게 하시니참으로 축복받은 여인이십니다 흠없는 태안에 예수님이 탄생하시니예수님 또한 그 영광안에 거룩하고 복되신 분이십니다... 갑자기 환하게 열리는 순간이다 식구가 자는시간에촛불을 켜고 묵주기도를 바친다성모송을 몇단을 음독하면서 넘어가는데성모상 어머니가 환한 미소로나의 마음을 만지는 느낌을 받았다 쁘레시디움에 입단하면서 많은 시간 묵주기도를 드렸다드릴때마다 조금씩 묵상이 일어났고또한 알기를 소망하며 묵주기도에 대한 책을 사서 읽.. 2024. 12. 11.
사랑을 미뤄선 안된다~24.12.10 사랑할때를 놓치면 안된다딸내집에 갔더니 허드레 책상 하나가 눈에 띄인다6살 인데도 그림그리는 노트와 색연필 여러가지 아이가 쓰는 문구가 놓여있다키높이도 안되는 딱딱한 의자와 같이..한참 외손자랑 함박웃음을 짓고 놀았다늘 따뜻한 가정이다 생각없이 보고 왔는데 내 마음속에 아이의 책상이 자리잡고 있었다나는 외할머니다사실 사줄 여건은 안되는데도...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사랑하고 싶다사랑해줄 시간에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딸냄이 한테 전화해서 책상을 하나 사 주겠다고 했다극구 괜찮다고 한다아직 초등학생도 아니라서 그냥 쓰도 된다 한다올 성탄절에 외손자의 책상이 하느님의 선물로 생각하니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은 미뤄선 안된다시간은 늘 가고있다우리는 나중에 나중에.. 한다살아보니 사랑은 나중이 없다 지금이다사랑의 .. 2024. 12. 11.
믿음으로,은혜로~24.12.10 (첫눈오는 날)     하느님은 지금도 은혜를 주셨구나이미 이루어졌으니까 현실적인 문제를 믿음으로 은혜로 해석하라는 것이다 이미 이루어졌으니까이미 그렇게 된줄 믿고 그렇게 살았더니 그대로 된거예요기도했다면 지금 평안하라는거예요지금 안식하라는 거예요감사하라는 거예요이미 이루어진거니까 이미 이루실 능력이 있으니까이미 길을 내셨다고 믿고 안심하면서 살아요이미 나를 선한 길로이미 인도하고 계신다고... 은혜를 풍성하게 주고 계시구나 라고 믿고 살아요은혜받은자의 삶을 사세요먼저 살면 삶대로 됩니다 아멘 ....   (나의 묵상) 어느 목사님의 유튜버를 보다가 " 그렇구나" 느낍니다하느님은 나중에가 없었습니다지금, 바로 앞에 계시는 분이셨습니다은혜를 돌라고 기도하는자는 늘 나중에 올 그 은혜를 생각합니다그러나, 현.. 2024. 12. 11.
그 가난함~24.12.07 환희의 신비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말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님, 그 가난함을 묵상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탄생부터 그 가난함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어머니 마리아님은 또 어떠하셨을까아기 예수를 구유통에 눕힐수밖에 없는 그 현실앞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예수님의 탄생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구세주 이시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셔야만 하는 예수님 당신 자신은 또 얼마나 더 가난하셨을까탄생과 죽음이 연결되니 당신의 가난함앞에 나는 아무 할말이 없는 자로 들어난다탄생과 죽음이 이 가난함안에 다 녹아져있다 세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나보다 더 가난한이가 있느냐? " 라고 물으시는 것만 같다주님! 용서하소서제가 진심으로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더 낮아지고, 낮아지고더 겸손해지고, 겸손해지.. 2024. 12. 7.
속량의 제물~24.11.28 하느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속량의 제물로 쓰셨을까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면서 묵상이 들었다(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죽으심을 묵상합시다)나는 누구의 제물로 바쳐져서 살수있는가?과연 그렇게 죽음으로까지 바쳐질수 있는가? 만유를 지으신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경작하기 위함이다뱀에 유혹으로 참 보기좋은 사람을 지으시고,,,가 망가졌다회복하여야 한다하느님의 눈물겨운 사투이다 하느님은 사탄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그날까지..  아멘~ 2024. 11. 29.
첫눈~24.11.28 2024. 11. 28.
첫눈,김영철신부님과~24.11.27 평일미사하고첫눈입니다 신부님~^^ 2024. 11. 27.
살아있는 성경책~24.11.26 살아있는 성경책성령께서 움직여 말씀을 알아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살아있는 구원의 책그때 그때마다 정말 필요한 성경귀절이 떠올라 나를 들어내신다 말씀을 통하여 내안에서 터져 나오는 기도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2024. 11. 26.
일상생활~24.11.25 하느님말씀이 이루어지는 일상생활이 되어야 한다누군가에게 예수님이 되어주는 날... 2024.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