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은 서방님이구 담쟁이는 각시랍니다...^^*
돌담길을 곁에 끼고 일렬고 석가래 지붕이 예쁘기도 합니다... 직지사돌담길
물이 맑아 하늘도 담고 기와지붕도 담고 나그네 목도 축축히 담아줍니다..절간안에 물
아스라이 보이는 그댕여~
넘고 넘어서 ....
하늘마당을 쓸어내는 보이지않는 선녀들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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