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같은 꿈을 싣고
은빛날개짓 하며
내 칭구들은
하나둘 긴여행을 떠나고 있고..
겨울산길의 청량함은 이루말할수없이 고즈넉하고..
우리 사람도 그 동화속으로
길찾아 나선듯 하여...
10.12.12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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