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그곳은 노을이 물들고..
사람의 깊은정서를 노을이 끌어낸다..
뜨는해 보다 지는해가 겸손해 보이고
모든 이치에 대한 이해심을 불러낸다..
점점 포용력이 넓어지고
물흐르듯 살아가는 지혜를 그려본다..
11.01.22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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