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한 해도 그저 바람에 떠밀려 흘러간것처럼
추억만 남기고 훌 넘어선다..
여행은 저마다 가슴속 아름다운발자욱을 그린다..
가덕도의 벽화마을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한다..
우리도 그림속 주인공이되어 또하나의 벽화가 되어..
거제도의 지인이신 이글님도 함께해서
더욱 반가운 12월달의 여행..
자연을 사랑하면 자연도 나를 사랑할 것이고
하늘을 사랑하면 하늘도 나를 사랑할 것이다...
시간의 흔적이 지인들과 언제까지나 함께 하길 바라며..
12.12.09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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