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현지인인지~ㅎ
쌍둥이 아빠~~
여인들이 줄곧 미장일을 하는것을 보게된다..
라브랑스사원 (구층석불)
사원을 탑돌이 하고있다...
사원건축물이 무척 화려하다..
오체투지하고 있는 가족..아이들이 함께 하고있다..
어머니의 등에 오른 막내..막내는 어머니의 기도를 아는지..
두번째 감숙성 현대촬영협회원들의 초청으로
한중국제사진교류전을 치르게 된다.
..
사진으로 이뤄진 출사여행길은
내가 보지못했던 사물의 새로움과 특이함,경이로움,환상적인 풍경에 매료된다
삼시세때 먹고사는 것은 같은데
그들만의 풍속과 민족들의 성향은 갖기 다르다.
나는 그 새로움의 길에서
보고, 느끼고 많은것을 비우는만큼 얻어간다..
그 첫장은
시간의 느림이다
13.07.16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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