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초입길~
먼발취서 보는데도 우리나라에 있는 좀목형인듯하다..반가웠다..
지하도밑에는 여러나라나 같은 풍경~
천안문광장앞에는 군인이 나무자락같이 곧은자세로 서있다~
중국 국회의사당~
천안문거리~
공안에게 끌려가는 시민~
자금성입구가 계속 이어져가고있다..
넓은 자금성 내부~
긴 출사여행길을 닫는 하루전
북경에 있는 만리장성,천안문,자금성을 둘러본다..
사람사는곳은 어딘들 같은가보다..
예로 부터 내려온 문화와 삶의 애환들..
많은걸 보고 듣고 먹으며
여행의 잔상을 들고 귀국하게된다..
제일 가슴에 남는 풍경은
새벽길 이슬을 머금고있는 풀꽃들의 초원풍경이다
아마도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13.07.25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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