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이 분다~
바람꽃이 분다..
노루귀도 왔다..
가냘픈 몸매 세워
밤낮으로 걸어서
여기
이곳에
자리를 폈다..
나는 이들을 보며
생명의 환희라
부르고싶다..
15.03.15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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