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계속되는 강추위다
볼일 볼것도 있고
장에도 나가봐야겠다..
장을 보고
참새가 방앗간에 잠시 들린다
꽃방은 봄인듯 하다
프리뮬러가 나왔다
아유~ 봄이네
두아이들을 데리고
졸랑졸랑
집으로 왔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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