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좋다
겨울동안 묵혔던 하우스안을 정리하고
퇴비를 섞어 놓았던 흙도 좀 일구고
적겨자와 들깨씨를 조금만 파종해보았다
바같날씨보다 하우스안은 따스하다
이제 노지도 서서히 파란싹들이 올라온다
이름 모를 잡초들이 여기저기 자리매김한다
봄이란걸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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