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튤립, 타이노티모 집을 만들어주다
현관문을 열면
먼저 튤립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세상에나
어제까지 조용했는데
오늘 아침에 삐약이들처럼 뾱뾱 소리를 내는듯 꽃대를 올리고 있다
성큼성큼 걸어나올것만 같은
이 신비로움...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종튤립,레드뷰티 꽃피우다~22.04.10 (0) | 2022.04.15 |
---|---|
백합구근,꽃무릇구근 심다~22.04.14 (0) | 2022.04.15 |
벗꽃나무한그루~22.04.11 (0) | 2022.04.13 |
귀하다~비올라,레드뷰티,돌단풍,작약순,목단순~22.04.01 (0) | 2022.04.01 |
원종튤립,풀첼라 레드뷰티 꽃피우다~22.04.01 (0) | 2022.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