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에 마당꽃으로 심은 튤립,키스네리스
키스네리스(적색에 오렌지둘레)
기다리던 튤립이 피었다
과연 어떤색일까 궁금했다
봄에 피는 꽃들은 아주 신비롭다
겨울이 오면서 심은 구근
봄은 그들의 생명체다
아침에 눈을뜨면 마당한바퀴 돌아보는게 첫 시작이다
하우스에 문도 열어주고
아이들이 잘 자고 일어났는지 사랑스런마음을 표현한다
요즘은 식물을 키우는것도 반려식물이라 한다
나와 함께 숨쉬며 마음을 교환하는것
휠링 그 자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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