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텃밭엔 고추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부각도 해놓고
고추다대기도 해서
여러지인들과 마을할머니들에게 돌리기도 하고
그래도 계속 열리는 고추들..
도시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먹거리가
값없이 달린다
생수3리터에 소금한컵
식초한컵, 소주한컵 부어
다듬어 논 고추를 담았다
11월에 동치미담을때 넣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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