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훌쩍 컷다
하나는 초딩들어가고
하나는 유치원
막내는 어린이집
잘 자라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할머니집에 놀러와 짚을태워
감자도 구워먹고
밭고랑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아이들의 재롱에 시간은,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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