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성공소쪽에 사시는
강선자(수산나,1950년생) 자매님께서
축복장을 받으셨습니다
사순시기에 맞춰
더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구약을 통틀어 필사하신지
벌써 3번째 이십니다
2017년 2월 17일 부터 필사를 시작하셨답니다
신앙인의 후배로써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지금도 또 새로 쓰시고 계신다 하셨습니다
하느님보시기에 내 사랑하는 자녀라~
나무가지에는 연한 새순이
햇살을 타고 물오름을 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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