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애약사여래좌상 옆에서1 팔공산~마른모습~마애약사여래좌상 옆에서08.11.22 바위틈에 피어있는 마른모습으로도 귀함을 선물하는 네모습에 눈물빛이 어리고~ 한동안 푸름을 자랑했고 한동안 숨소릴멎고 기다릴 칭구들~ 불러줄 이름이 몰라라~ 팔공산 비로봉가는 길목에 마애약사여래좌상 옆 바위에 피어난 갈색칭구들모습을 담으며~! 08.11.22 추경~ 2008.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