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분출2 감자 심다~24.04.01 감자를 심었다벌써 다른밭에는 보름 일찍이 심었는데..나는 늘 뒷차를 탄다... 눈부신 생명의 분출거실에서 볼수있는 황금같은 나의 나무설겆이를 하면서 볼수있다는것은너무나도 은혜다나는 행운아다그저 감사와 감탄이 흐른다.. 누구의 작품이지? (감자순이 잘 올라왔다 04.25) 2024. 4. 15. 초록순,튤립순 올라오고~23.03.25 차운겨울 이겨내고 나뭇가지엔 연두순이 올라오고 꽁꽁 얼었던 땅엔 튤립들이 생명의 분출을 하고있다 이런걸 기적이라 하나.. 휑한 마당 푸석푸석한 얼굴처럼 빈들엔 바람소리만 메여 있던 뜰 어느새 그 빛이 오니 속에는 뜨거움이 가득하다 감격이다 너를 바라보니 그래서 봄이라 한다... 2023.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