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감둥사초(그늘사초절)1 남해~망운산08.03.16 뫼사랑님~역시 봄은 남쪽으로 부터~~~얼레지~첨으로 접했을때 그 기쁨이란~~파스텔톤으로 부드럽게 다가와 가슴에 팍 꽂히더니~~ 한번만에 이름을 기억한 몇 안되는 친구인거 같은데~ 풍경소리~ 사면길가에 처음본 칭구가 꽃대를 내리며 햇살이를 애태우고 있는것 같았다~ 넘 신기하고 좋아서 덥썩 주.. 200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