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강산계곡1 민백미꽃,때죽나무,운무~옹강산칭구들08.05.24 찔레꽃입니다~ 물기를 머금어 하늘하늘 속살이 여리어 그속을 다 들여다보는듯 보는이가 부끄러웠습니다~ 한편 마음이 찡합니다~ 사람의 맘도 이렇게 깨끗하고 고움 참 좋겠습니다~ 옹강산을 가기위해 소진리마을 소담한마을어귀에서 능선을보고 그냥 산세를 잡아 오르는길 초입에서 만난 칭구입니.. 2008.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