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3 장독대풍경~22.06.16 패랭이꽃이 더욱 여물고 씨가 날리어 핀 수레는 그 자리에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엄마와 같이 담권 장맛은 하루 하루 농익어 가고 살랑살랑 바람은 마음을 간지럽히고.. 추경^^ 2022. 6. 17. 여주씨 채종~21.10.14 슈퍼여주란다 내년에 한번 심어볼까 하여 여주속에 있는 씨앗을 골라내었다 장독위에 햇살이 좋아 며칠전 골라냈던 노각씨와 여주씨를 올려놓았다 씨 받는 생각이 든다는게 점점 이곳 생활에 순화되어간다 순간순간 기특하다, 절로... 정말 내년에 여주가 열릴까? 2021. 10. 14. 초딩동창생들과~매화축제마을,노고단,강변풍경08.03.23 보리내음님~ 향이 강해서 천리까지 간다고 하는 千里香... 아니 서향이라고 해야 하지요. 해설사 한분이 올려 주신 자료에 의하면 전설에 옛날 중국의 여산에 사는 비 구니가 달콤하고 정열적인 향기를 발산하고 있는 푸른 나무를 꿈속에서 보았다 그 향기를 잊을수 없어 심산유곡을 �아 헤매며 돌아.. 2008.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