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지에 한잎도 남기지않고
잎을 다 떨구더니
한촉을 또 티우고있네요
한잎은 눈에 들어올 만큼 크게 피었어요
생명의 분출~을 느끼며
사무실에있는 라일락분재에서요...
거꾸로사는 녀석들...ㅎ
07.11.16 사무실에서..
'길위에 이야기 > 11월~12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녕~화왕산,관룡산,억새밭풍경~07.11.16 (0) | 2007.11.18 |
---|---|
창녕~화왕산.관룡산~07.11.16 (0) | 2007.11.17 |
동행~ (0) | 2007.11.16 |
강천산~07.11.11 (0) | 2007.11.12 |
순창~강천산~07.11..11 (0)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