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꽃 같은 맑은 웃음속으로
세찬바람 불어도...
대구 신천변
얼음지치기에 열중하는
시민들의 이쁜모습을
살포시 담아보고...
유독 춥다는 소리가 입김처럼 흘러나오는데..
잠시 봄바람불듯이 날씨가 가볍네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울 지기님들..
함박가득 웃음꽃 피우며...
11.02.01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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