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바람이 왜그리 찬지...
파란하늘이 잔뜩 얼굴을 가리고..
그래도
나는
노루귀와 변산바람칭구를 보러 나섰다...
칭구들도
상그런 얼굴로
곱게 떨고 있는듯 하다...
..
내중
따뜻한얼굴로
다시
또 만나자..,
내 고운칭구야....
11.03.06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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