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깽깽이풀~
할미꽃~
흰털괭이눈~
흰털괭이눈~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꽃다지~
달래~
애기현호색~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이길을 나서면...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사랑 그자체예요..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
그대를 만나면..
꿈같은 비단길이죠
그대를 보러 나서는길은...
11.04.9~10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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