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를 찾아볼수없는 청정지역의 동티벳
파란하늘에 흰구름은 우리의 가을날씨를 연상케하고..
끝없는 들판에 야생화들의 초원지대..
3000고지가 넘는다
사진을 하는사람들은 내안의 눈을 바같으로 돌리는 이유가 어딘가에 있는듯 하다
상상은 상상이다
내가 발을 디딘곳은 현실이다
그맛을 본 사람은 또 나서고 싶어할게다...내가..
삼장은 청정함의 극치
13.07.20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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