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계절
화엄사 홍매화는 벌써 빛을 잃어간다..
하루 하루 기온과 기후에 탓으로
시와 때를 놓치면
그 아쉬움이 한층 커져가고..
그래도 좋으리..
그길 설레임으로 한해 눈인사 건넸으니..
14.04.02 추경^^*
'길위에 이야기 > 3월~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자락의 끝에서15.03.07 (0) | 2015.03.10 |
---|---|
연두의 환영14.04.11 (0) | 2014.04.11 |
한계령을 지나다가14.03.16 (0) | 2014.03.17 |
양산~봄의 소리14.03.06 (0) | 2014.03.11 |
남해 해안도로를 따라~13.04.13 (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