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열심히 만들어본 가지부각,고추부각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겨서 소금,설탕 흩혀
반찬거리로 많이 애용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찹짤,매콤..
요번에는 두가지재료를 썩어서
조림을 해보았다
강정같은 느낌?
밥반찬으로 한번씩 젓가락이 나가도 괜찮은듯 하다
달콤하면서도 매운 바싹한 양념조림부각요리.
레시피
기름을 둘러 두가지재료를 은은하게 볶는다
어느정도 기름옷이 먹혀젓을때
재료를 들어낸다
웍에 다시 식용유를 조금 부어 달구어질때
진간장,매실액,조청,고추장조금,간마늘,그리고 물 반컵정도
부어 양념을 끓인다
끓인 양념위에 부각재료를 넣고 덕는다
약한불로 타지않고 젓는다
통깨 송송 뿌리고..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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