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여주란다
내년에 한번 심어볼까 하여
여주속에 있는 씨앗을 골라내었다
장독위에 햇살이 좋아
며칠전 골라냈던 노각씨와 여주씨를 올려놓았다
씨 받는 생각이 든다는게 점점 이곳 생활에 순화되어간다
순간순간 기특하다, 절로...
정말 내년에 여주가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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