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손녀다
기쁨이 들이다
그저 눈빛에 행복이 성글성글 걸린다
첫돌이다 손자는,
사람의 열매다
입가의 미소가 절로 번진다
선한눈매가 말을 건다
할머니~~하며...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10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효소뜨다~21.10.15 (0) | 2021.10.15 |
---|---|
여주씨 채종~21.10.14 (0) | 2021.10.14 |
늙은호박~21.10.13 (0) | 2021.10.13 |
작약 가지치기,씨 받아 노지파종~21.10.13 (0) | 2021.10.13 |
꽈리모종,노지에 옮겨심다~21.10.13 (0) | 202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