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삽목했던 장미
오늘 11월 18일
창고에서 거실로 옮겼다
추운데도 새촉을 틔웠다
대견함
너를 보고있으면
봄이오는 소리를 듣는것만 같다
생명,
살아있다,
무언가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의지와 관계없이 본능이다,
그것은 희망
기쁨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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