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서실 다녀왔다
붓글씨
다시 붓을 잡게 된다
붓과 먹
좋다..
얼음이 어는데도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나무를 순자르기 했다
괜찮을려나
왜 했을까... 그냥??
법화리사장님
장미2그루 갔고 오셨다
잘 키우고 싶다.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12월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행복~22.12.05 (0) | 2022.12.21 |
---|---|
눈이오는 계절,12월~22.12.20 (0) | 2022.12.21 |
작은돌에 그림그리기~22.12.04 (0) | 2022.12.21 |
발자욱소리~21.12.11 (0) | 2021.12.11 |
생강편강만들기~21.12.01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