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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4월

손자,손녀 할미집에서~24.04.28

by 추경 2024. 5. 19.

 

 

 

 

 

 

오랜만에 아이들이 왔다

훌쩍 커진 아이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이쁘고 사랑스럽고 ㅎ

 

할미는 거짓말도 잘해

눈에 어떻게 넣어 ㅎㅎ

 

개울가에 나가자고 졸라

데롱데롱 손잡고

그대로 멈춰라~ 노래도 하고..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시골이 천국이다

자연 그대로

모든게 순수로 돌아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