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살이 빨갛게 저몄어요
그리워 그리워
기다리다 기다리다
애가끓어 애가끓어...
나도 모르게
내맘을 열어보니
내속살이 이렇게 빨갛게 저렸어요
당신은 내맘을 모르실거예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 맘이 이렇게 피같이 물들어도
당신은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렇게 또
지나가고있네요...
07.07.18 18시경 사무실에서 추경씀
내 속살이 빨갛게 저몄어요
그리워 그리워
기다리다 기다리다
애가끓어 애가끓어...
나도 모르게
내맘을 열어보니
내속살이 이렇게 빨갛게 저렸어요
당신은 내맘을 모르실거예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 맘이 이렇게 피같이 물들어도
당신은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렇게 또
지나가고있네요...
07.07.18 18시경 사무실에서 추경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