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팠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왜그리 가정의 소중함이 드는지..
가리늦게 철이 드나봅니다^^
블방지기님들께 추석인사도 채 드리지못하고 병원에 들어서는바람에..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명절은 잘 쉬셨는지요~ㅎ^^*
아이들이 자기미니홈피를 열어보이며 지나간 사진을 보여주길래
싱긋이 웃음도 지으며~
살짝 퍼와서 옛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아침 저녁 찬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하고
건강에 조심하세요 지기님들~
내 고운라일락언니도요~^^*
09.10.17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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