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맑고 가난하게~~~
새해를 또 선물받으니
감사가 흐릅니다..
겨울산 겨울칭구들은
산만하지않고
남을것만 가진채
바람을 지고 ...
본연의 모습
그대로 안고 서있는...
더 맑고 청아한
짱한햇살빛에
그리움되어..
11.01.08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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