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부르짖지만
한편 두동가리난 자욱이 선명하니..
눈에 익지않은 글자판에 가슴이 서늘하고
하늘은 하나여서 막힘없이 날아들고 날아오니..
추운 칼바람맞으며
분단국의 아픔을 느끼던 하루..
13.01.27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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