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나팔꽃잎...
가는길이 다른 두사람...
잘나도 못나도 그길로...
왜 그렇게 아파하며 살았을까..
나팔꽃잎 같은 인생..
길을 걷다가..
18.09.03 추경
'길위에 이야기 > 9월~10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를 내리며~ 18.09.16 (0) | 2018.09.19 |
---|---|
마루청소를 마치고..18.09.07 (0) | 2018.09.08 |
한포기 풀 18.09.02 (0) | 2018.09.02 |
바람을 기다리며-15.09.20 (0) | 2015.09.23 |
일찍 나서보니...15.09.20 (0) | 201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