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밭에 아로니아나무가 5그루있다
작년에도 동생들에게 좀 따주고
효소를 담았었다
올해도 동생내외가 와서 좀 따가갔다
작년담았던 아로니아효소가 맛이 잘 익었다
2리터 물병에 한통넉넉히담아 선물했다
있어서 나눠줄수있는 즐거움
시골에는 늘 넉넉함이 있다
누가와도 갈때는
이것저것 싸줄수있는 풍성함
참 즐거운 시골생활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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