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에 풍경은
하나둘 잎들을 떨쳐내고..
서 있는 나무들...
사람도 그 자리에
가을 보내기 함께 한다..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치미 담기~22.11.04 (0) | 2022.11.09 |
---|---|
알타리무우 김치담기~22.11.04 (0) | 2022.11.09 |
가을은 국화를 피워내고~22.11.02 (0) | 2022.11.02 |
안개는 가을을 품고~22.11.02 (0) | 2022.11.02 |
칼랑코에~21.11.30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