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2월의27 순백의 칼랑코에~22.02.17 병원에서 같이 생활했던 칼랑코에 꽃몽오리 졌던 아이를 사오면서 얼굴은 어떤색일까 열어보일때까지 궁금증을 갖게 했던 아이 퇴원하기 얼마전에 꽃을 피웠지 순백의 깨끗함으로 기쁨을 주었던 너.. 집에서 보니 더 정겹다 사연을 듬뿍담은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꽃은, 식물은, 푸른잎은 살아있는 기운을 느끼게 해서 좋다 말이 없어도 말을 하고있다 속삭임 긴밀한 대화 긍정, 희망의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추경 2022. 2. 17. 하얀 눈이 내린다~22.02.16 모처럼 조금씩 쌓이는 눈발이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차다 거실에서 보는 풍경은 이쁘기만 하다 오랜만에 블러그를 열어본다 다시 그자리로 돌아온듯 하다 시작은 끝이 있다했지 기다림이다... 추경. 2022. 2. 16. 평범한 일상의 행복~22.02.16 우연히 사고가 나서 2달 열흘을 병원생활을 하고 나왔다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행복인줄 새삼 알게하였다 2021.12.03~22.02.10퇴원 2022. 2.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