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쉬고 영양에 있는 친인척집을 나들이하게 된다
나른한 봄풍경이 이른아침 고운햇살을 지고 농촌의 한가로움을 뒤로하고 기재개를 켠다
도시에서 나고 도시에서 자라서인지
농촌의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따스하기만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 마을뒷산을 오르고 봄소리에 취해봤다~
09.03.08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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