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경소리~~~~~
  • 텃밭,가드닝 이야기~
길위에 이야기/1월~2월

자연의 소리~철새,고니 11.02.22

by 추경 2011. 2. 23.

 

 

 

 

 

 

 

 

 

 

 

 

 

 

 

 

 

 

 

 

 

우리에게 행복의 소재가 이렇게 만다는것을..

조금씩 폭을 넓히며 새로운 장느를

만난다는게 또 얼마나 감사한지..

 

아침일찍 서둘러 또 강가를 나서게되고..

트인 강나루에서 새들의 소리와 바람의 움직임을 보는 그느낌도 참 좋으네..

 

봄이오는 소리..

두터운 얼음살이 아가손처럼 여려지는데

그 살빛 고움을 함께 하며

새들의 자유를 온몸으로

내가 누리고..

                                         11.02.22 추경~^^*

 

 

 

 

 

 

 

 

 

 

 

 

1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