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행복의 소재가 이렇게 만다는것을..
조금씩 폭을 넓히며 새로운 장느를
만난다는게 또 얼마나 감사한지..
아침일찍 서둘러 또 강가를 나서게되고..
트인 강나루에서 새들의 소리와 바람의 움직임을 보는 그느낌도 참 좋으네..
봄이오는 소리..
두터운 얼음살이 아가손처럼 여려지는데
그 살빛 고움을 함께 하며
새들의 자유를 온몸으로
내가 누리고..
11.02.22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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