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6월 꿀풀과 질경이를 합방하여 효소담았던..
꿀풀만 해보니 내용물이 넘 적게나와 질경이를 함께 해보았는데
역시나 양은 적게 나왔다..
쇠비름을 걸러보니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었다
숙성기간을 거칠 차례다..
올여름 산에서 만난 산복숭아
뜨는날은 항상 기대된다...ㅎ
효소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요즘은 이것저것 담아논 효소들을 아침에 물한잔에 조금씩 태워먹는것이 습관이 돼있다..
잘 모르지만
좋은것 같다..
13.11.27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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