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생과 언짢은 글들과 얘기가 흘렀다
야쿠르트문제로..
잠시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닌것을..
어떤시가 떠올랐다
어차피 백년이 지나면 아무도 없어
너도 나도 그사람도..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에 감사하고 집중해
하나님이 내게 허락해준 커다란 축복이니까...
18.08.19
'길위에 이야기 > 7월~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지와 목걸이 (0) | 2018.08.21 |
---|---|
그 젊은여자.. (0) | 2018.08.21 |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며..18.08.19 (0) | 2018.08.19 |
풀잎사이로~15.08.08 (0) | 2015.08.08 |
노곡강변14.08.24 (0) | 201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