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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이야기/9월~10월

웃음꽃 많이 피우세요~18.09.20

by 추경 2018. 9. 21.

 

 

 

 

 

우리 서하~

 

우리 손녀 서하다

우리집 복딩이

 

자주 가서 못 안아줘도

내마음은 손녀에게 다 가있다

 

올 추석엔

웃음꽃이 활짝 필것이다

 

그저 좋기만 하다..

 

..

 

 

3년 쉬었나요 제가~

 

블러그도 손놓고

깊은 잠을 자다가

바람이 불어

또 흔들려 봅니다..

 

블방님들

올 추석

행복하게

웃음꽃 많이 피우시길 바랍니다..^^

 

2018.09.20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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